단동의 홍원호텔에서 객실에서 바라본 단동시내 모습이다. 실제로 나가서 보면 우리나라 도시와 별다를게 없어보이는 겉모습을 보여준다.


식사를 마치고 잠시 나가본 단동의 거리는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내를 지나다 보게 된 한국사람 부끄러운 한글 광고판


아침 일찍부터 도착한 오늘의 첫 경유지는 압록강 조중철교 였다. 사실 어제 오후에 마지막으로 들렸어야 했던 곳이었으나 빠듯한 일정상 바로 호텔로 가버렸기 때문에 짬을 내서 들렀다.

일정관계로 아쉽게도 유람선 탑승은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약간의 시간이 허락되어... 빨리 티켓을 사들고 압록강 조중철교 답사를 하기로 했다.

좀 더 가까이서 북한을 볼 수있게 된 것이다.

철교위로 올라섰다. 이 다리만 건너면 북한이라는 생각에 뭉클한 마음이 들은건 나 뿐일까? 


철교의 중심부근에서 왼쪽의 북한과 우측의 중국 강가를 비교해 보면 발전모습이 너무 확연하다.


철교는교각3개를 남겨두고 끊겨있었다. 저너머 휴양지의 대관람차와 함께 북한이 보인다.


다리 우측 방향의 북의 압록강각계단에 사람들이 앉아서 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TV에서 많이 보았던 끊긴 철교의 폭파된 부분과 당시 포탄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압록강을떠나 하로하 방향으로 가면서 우측 창너머로 이성계가 회군 했던 위화도를 볼 수 있었다.



박비서께서 강추하여 휴게소에서 구입한 삥홍챠~! 첫맛이 까스명수맛 펩시, 그리고 없어서는 안될 생명수 생수


급커브길에서 사고차량들로인해 길이 막히히기도 했다. 이 곳 사람들은 한국보다도 운전을 좀 더 거칠게 하는 것 같다. 다만 차량이 적어 다행일 뿐이었다.(사고 승용차는 국산 브랜드라 더욱 눈길이 갔던~)

원래는 압록강변을 따라서 바로 집안현으로 가는 일정이었으나 그 길이 공사를 하는 관계로 영전이라는 지역을 지나 태평초,하로하,혼강,고마령,유수림자를 차례로 지난후에 집안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태평초는 대한광복군총영 오동진장군이 중심으로 활동을 했던 항일 전적지 마을이 있다.

이번 대장정 단장님이신 수원대학교 박환교수님의 관전현지방에대한 설명


단장님의 의암유인석,이진룡,오동진장군의 활동지역에 대한 설명


집안현 주변의 독립군 활동에 대한 단장님의 설명

유인석장군이 활동하던 보달원 지역에 대한 단장님의 설명

주변 상가 간판 속의 한복입은 모델은 한국배우 이응경씨였다.


하로하조선족인민정부 게시판


간만의외지사람들을 쳐다보시는 하로하현지어르신들


하로하에대해 설명해주시는 단장님


하로하 주변에서 논농사를 짓고사는 조선족 이야기

논이 펼쳐지는 하로하지역과 맛있게 군것질거리 드시는 유교수님과 금순씨

고구려 유적과 혼강유역에 대한 설명

다리 옆의 나무뿌리로 만들어진 특이한 간이화장실. 물론 재래식


저 다리로 혼강(파저강)을 건너면 집안으로 간다. 다리건너 좌측 계곡이 고마령전투전적지이다


필수 코스라는 묘향산 식당에서 대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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