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배구 직관2018. 12. 11.OK저축은행 vs KB손해보험현재 3위와 6위의 대결 ok는 안산 상록체육관이 홈 경기장생중계를 위해 KBS N 중계차도 와 있습니다.아직 관중이 없는 텅빈 경기장 몸 푸는 kb 선수들몸 푸는 ok 선수들1층 좌석이라 이런 경고 팻말이!멀리서 봐도 멋진 김세진 감독중계팀도 준비를 시작원정팀 부터 소개를 합니다.홈 팀은 치어리더를 선두로화려한 입장을두 팀을 통틀어 가장 눈이 많이 가던 김요한 선수안산의 주포 요스바니KB 응원단도 2층에 자리 잡았다.KB의 주포 펠리페블로킹 벽블로킹 맞고 튕겨나가는 요스바니의 스파이크작전 짜는 선수들아쉬은 패배 후 악수승리 후 기뻐하는 KB선수들패배를 아쉬워하던 김요한 선수... 다음 경기에는 꼭 이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