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지식 나눔

날씨가 추워져서 긴급 출동이 필요한 분을 위해 적어 둡니다. 삼성화재: 1588-5114 동부화재 (DB손해보험): 1588-0100 현대해상 (하이카): 1588-5656 LIG손해보험: 1544-0114 메리츠 화재: 1566-7711 롯데손해보험: 1588-3344 한화손해보험: 1566-8000 흥국화재: 1688-1688 그린화재: 1588-5959 에르고다음다이렉트: 1544-2580 교보AXA: 1566-1566 더케이손해보험: 1566-3000 차티스손해보험: 1544-0911 캐롯손해보험: 1566-0300 하나손해보험: 1566-3000 🚗자동차 추워서 시동이 안걸릴리기 전에 미리 봐둘 것들

날씨가 추워져서 시동이 안걸린 차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럴때 정말 당황스러운데요. 미리 점검해두면 좋을 몇가지 적어 봅니다. 1. 배터리 확인 추운 날씨에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는 배터리 문제입니다. 추운 날씨는 배터리의 화학 반응을 느리게 만들어 배터리가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1. 배터리가 이미 약하다면, 충분한 화학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 단자에 부식이 있거나 연결이 느슨하다면, 배터리가 생성하는 전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2. 엔진 오일 확인 추운 날씨에 오일이 두꺼워지면 엔진에 제대로 순환되지 않아 부품들이 충분한 윤활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1. 오일이 너무 ..

미국의 자동차 리콜 시스템(출처: 법제처-규제기관의 역할과 자동차 결함 관련 제조물 책임) MVSA에 의하면 자동차 제조사의 리콜 의무는 시장에 판매된 자동차나 그 부품에 FMVSS에 부합하지 못하는 결함이 존재한다고 자동차 제조사 또는 NHTSA가 판단할 때 발생한다. 법적으로는 전자를 자동차 제조사가 안전기준에의 적합 및 그 외 다른 위험요인이 없는지를 인식해 규제기관의 명령 없이 행하는 자발적(voluntary) 리콜, 후자를 명령에 따른 강제적(mandatory) 리콜로 분류할 수 있다. 자발적 리콜은 MVSA가 자동차 제조사가 자동차의 결함을 발견할 때 NHTSA에 그 결함을 보고해야할 의무를 부과하고 그 시정수단으로 리콜을 선택할 경우 함께 보고해야하므로 자동차 제조사의 결함 보고절차의 일부로..

최근 모터그래프에서 “이 차, 다시 출시해주세요!”…부활 요청 1위 SUV는? 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그 내용이 매우 흥미 있었던 기사다. 평소 내마음을 반영해주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사였기 때문이다. 내 주변 사람들(남자)들을 보면 하나 같이 각진 자동차를 갖고 싶어 한다. 물론 그들은 과거에 갤로퍼, 레토나, 코란도 중 하나정도 몰아보거나 갖고 싶어 했었던 이들이다. 현실에서 각진 자동차를 갖기 위해선 비싼 외제차를 사거나 리스토어 된 구형 모델을 구해야 하지만 비싼 비용이나 잔고장을 감수해야 하는 귀차니즘 때문에 모두들 현실적인 선택들을 하며 살고 있다. 기사를 보면 레토나와 갤로퍼가 하위에 있어 1,2위 중에 당연히 뉴코란도 였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 내 생각과는 다르게 상위에는 ..

보고도 믿기지 않는 기사가 나왔다.쌍용차가 영국에서 1위라니... 이름만 들어도 명차 소리가 나는 각종 브랜드를 제치고 '1위'란다.영국의 자동차 전문 사이트 어니스트 존이 실시한 만족도 평가에서 일본의 렉서스(2017년 1위)는 물론 명차 브랜드 포르쉐까지 제치고 받아 1위를 기록했다 한다.믿기지 않아서 영국 사이트를 찾아 검색해 보았다. 출처 : https://www.honestjohn.co.uk (기사링크)정확히 쌍용이 90.3%의 만족도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2위가 포르쉐다(올~) 그리고 10위권 안에 우리나라차 현대가 8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랭크로는 '최고의 자동차 등급(기사링크)'에서 국산차로 기아 씨드가 6위, 현대 i10이 각각 차지 했으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동..